창세기강해 10편 (창1:26~27) “인간창조에 나타난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 하나님께서 창조의 여섯째날 사람을 지으신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고,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말을 왜 강조하셨고, 남자와 여자를 별도로 만드신 것과 우리의 신앙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창세기강해 11편 (창1:28~31) “일용할 양식”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후 그들에게 땅에 충만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고 채소와 나무 열매를 먹을 거리,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의 율법이고,하나님의 은혜이고, 예수님 입니다.
창세기강해 12편 (창2:1) “진정한 안식” 안식은 하나님 일의 마무리이고, 하나님께서 쉬신 날이고, 십자가상의 선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안식을 어떻게 누릴것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강해 13편 (창2:4)“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비워 두셨고, 인간을 먼지로 만드셨고, 인간을 위해 에덴에 동산을 만드셨지만 인간에게 유일하게 허락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은 이유와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강해 14편 (창2:18)“모자람의 역설” 하나님께서 부족한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인 여자를 지으신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원은 부족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며, 여자도 그 자제로 결핍이며, 결핍은 그리스도와 연합될 때 사라집니다.
창세기강해 15편 (창2:12)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아니하니라” 아담이 그의 아내를 처음 만나는 혼인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신랑의 희생으로 만들어졌고, 신랑은 기쁨으로 신부를 맞이 하며, 진정한 연합은 수치심을 사라지게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 와의 관계를 결혼제도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세기강해 16편 (창3:1)“인간을 위한 변명” 나하스(뱀)의 유혹으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게 되는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선악과는 먹음직하였고, 가장 지혜로운 나하스(뱀)가 유혹했고, 인간은 선악과를 먹을수 있는 상태로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은 연약함, 실수 등으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가릴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강해 17편 (창3:1~7) “죽음에 이르는 병”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모든 인간들은 선악 판단의 주체가 되는 죽은 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의 숙주는 선악판단, 증세는 욕망, 결과는 행위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깨닫는것입니다
창세기강해 18편 (창3:8~10) “구원이 시작되다”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직접 찾아 오시나 인간은 숨어 버리지만 인간의 존재를 확인시키시고, 인간이 죄인임을 자각함으로 구원이 시작됩니다.
창세기강해 19편(창3:11~19) “구원에 이르는 길” 하나님과 아담과 이브의 대화, 원시복음의 선포, 아담과 이브의 수고와 고통에 대한 선포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성경 본문의 뱀(나하스)이 무엇이고 복음이 어떻게 선포 되었는지, 그 복음이 지금 우리와 어떤 상관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강해 20편 (창3:20~24) “생명을 향한 여정”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며 생명나무를 차단하시는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로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십자가 능력을 통해 구원을 받아 새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이 들어오는 순간 부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창세기강해 21편 (창4:1~7) “얻음과 없음에 대하여”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고, 농사하는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드렸고 양을 치는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물을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왜 받지 않으셨는지 설교말씀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강해 22편 (창4:8~15) “가인은 분노조절 장애자 였을까”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죽이고 난후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았는데 그 벌에 대해 알아보면, 오늘날 우리들은 가인과 같은 삶을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인처럼 살면서 쌓아 왔던 것들이 사라져서 힘들때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의미를 알게 해 주시는 것이 구원이고, 십자가 앞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 할때 가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고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창세기25편(4장25-26, 5장1-8)”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담이 셋을 낳았고 셋은 에노스를 낳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불리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느끼며 온전한 진리 가운데 거하는 신앙생활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강해 26편(6장1-8)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사람이 땅에 번성하였는데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며 심판을 결심하셨으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세상에서 명성을 얻고 잘사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 자기가 구원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창세기강해 27편(6장9-22절) “의로움과 완전함이란?” 하나님께서 부패와 포악이 가득한 세상을 멸하기로 하신 후 당대에 의인이고 완전한 자인 노아에게 방주를 짓도록 하셨고 노아는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의로움이 무엇이고 부패와 포악은 어떤 의미일까요?
창세기강해 28편(7장1-24) “구원과 심판사이” 노아 가족들과 모든 짐승,새들이 종류대로 암수 둘씩 방주로 들어가고 홍수가 사십일 동안 계속되어 땅위의 모든 생물들이 다 죽었습니다.선택받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구원을 받을때 방주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았고, 심판이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창세기강해 29편(8장1-5) “저주가 지나고 안식이 오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모든 짐승과 가축들을 기억하사 물이 줄어들게 하셨고,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서 시작되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어 안식을 얻습니다.
창세기강해 30편(8장6-19) “구원은 진행형이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고 40일이 지나서 노아는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놓아 물이 줄어들었는지 확인하였고, 땅이 마른후 하나님께서는 노아 가족과 모든 생물들을 방주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하나님의 뜻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경험되어지는 진행형입니다
창세기강해 31편(8장20-22) “구원의 완결 : 희생 제사”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으로 번제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구약의 희생제사는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린 영원한 희생제사를 통해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됩니다.
창세기강해 32편(9장1-7) “하나님의 뒤끝작렬?”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땅에 충만하라고 하시며 육식을 허용하시면서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창세기강해 33편(9장8-17)”언약의 증거”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으신다는 새로운 약속을 주시며 언약의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십자가를 심어주시고, 그 십자가를 의지하며 예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창세기강해 34편(9장18-29)”가나안을 향한 저주”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였고 포로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에서 벌거벗은 것을 함이 보고 형제들에게 알렸으나 셈과 야벳은 옷으로 아버지를 덮었습니다. 선악기준을 가지고 살면서 거룩을 증명하며 노력하는 우리들 내면을 돌아보고, 오직 예수님만이 의의 길임을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께 의존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창세기강해 35편(10장)”하나님의 훈련 준비” 창세기 10장 전체는 노아 후손의 족보 이야기이고 함의 후손들이 크게 번성하며 살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겠습다
창세기강해 36편(11장 1~9)”이카루스의 저주” 바벨탑사건은 과거의 어떤 한 사건이 아니라 인류역사를 대표하는 사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물질,권력,명예를 쟁취하며 쌓아 올린 탑이 무너져 버린다면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이끌어 가시는 과정이며, 자기의 바벨탑이 무너진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신앙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창세기강해 37편(11장10~32절)”불임의 축복” 성경 본문에는 셈의 후예들에 대해 설명하면서, 절망적인 상태의 아브람과 불임인 사래가 등장합니다. 힘들고 고난가운데 있을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방법임을 깨닫게 되고, 자기가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 놓을때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