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집사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처음 해보는 것이고 무료로 만든거라서 아주 좋지는 않지만, 김사만 목사님께서 남겨 놓으신 귀한 설교말씀과 성경공부 내용들을 다 같이 보고 들을수 있도록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할 사항이나 고쳐야 할게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 뭐냐고 물어보면 그런거 없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귀한 영혼을 깨우는 복음의 메세질 홈피 만드시느라 오랜 여정의 길에서 수고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누구에게나 홈피도 알려줄 수 있고 목사님 설교 편하게 들을 수 있게돼서 기쁘고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누가 수고비를 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랜 노고를 거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마음을 누립니다.
주님안에서 한 자녀임이 든든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 수고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놀라운 은혜로 시작되고 마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하게 하나 하나 살펴 보면서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그분의 새창조를 다시한번 말씀으로 확인하여 찬송이 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사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rvineTheChurch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귀한 설교말씀을 함께 나누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기획하시고 설교 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조집사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만치 않은 작업량을 묵묵히 처리해 나가는 끈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진리의 말씀이 정해진 이들의 마음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고 구원의 열매를 맺어내는 아름다운 과정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집사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멀리서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니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교회 소개를 읽어 보았는데 제 눈에 고쳐야 할것이 보여서요. 교회소개가 홈페이지 얼굴인데 고쳤으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 잔소리 같아서……
온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꼭 오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교회소개란은 B2BM 글에서 가져온 내용이라 잘 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자세히 못봤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구성이 아직 보완할 게 많은데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 주일마다 아내와 함께 창세기 말씀을 듣고, 주중에 3일은 로마서 말씀을 들으며 정말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귀한 사이트를 만들어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말씀을 통해 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김 사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IrvineTheChurch 싸이트를 찾아 주시고 설교말씀을 듣고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소개란에 대략적인 설명이 있듯이 김사만 목사님께서는 작년 12월25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더 많은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남겨 놓으신 주일설교 영상을 정리해서 매주 upload 하고 요청하신 성도님들께는 e-mail로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성경공부 영상은 매주 한 강의씩 upload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rvinethechurch@gmail.com)
목사님이 되시기 전 김사만씨를 회사 업무상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1990년대, 25년전 경이네요. 같은 직장은 아니었지만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인간적으로 친근감을 가진 분이었죠
당시 그분과 신앙과 관련해서 교류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분은 진지한 면이 늘 있었습니다. 만약 같은 직장에 있었더라면 더 친해질 수 있었던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얼굴을 직접 본게 2002년입니다. 저는 1997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몇년 공부를 하고 한국에 잠깐 방문했을 때입니다. 그때도 몸이 너무 약해서 하던 사업을 접으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심코 넘겼는데 그 후로 아마 한 회사를 맡으면서 주목 받는 기업인으로 바쁘게 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소유하고 있을 주식값만 해도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부자가 되셨겠다 하고 아예 연락할 생각도 안하고 가끔 생각이 나면 이름으로 키워드를 쳤는데, 우연히 얼바인교회 수요집회 설교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이 목사님이 될 것이라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선 목사되기 참 쉽구나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야망을 가지고 기업을 하던 그분과 매치가 잘 안되었던 것이죠. 어쨋든 반가운 나머지 혹시라도 연락이 될까 저를 암시하는 댓글과 이메일도 남겼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반응이 없던 차에 오늘 또 다시 구글로 찾다가 하늘나라가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설교 강의 몇편을 들으면서 많이 슬퍼집니다.
정말 제대로 깨닫고 설교하는 훌륭한 리더가 되셨는데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신 건지,아쉬움이 크고, 이제 이 세상에서는 만날 수도 없고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섭섭해 지네요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하셨네요
성도님들의 모습이 모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이제 이렇게 소식을 알았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김목사님은 이제 제대로 된 안식을 하시겠네요. 새하늘과 새땅에서 새 몸으로 이미 새로운 journey를 즐기고 있을 지도 모르고, 아니면 그날을 기대하며 산뜻한 꿈을 꾸고 계실지도 모르고….
목사님이 되신 후의 김사만씨를 다시 만나면 참 할 말이 많았을 것 같은데,
여러 생각이 들어 실례를 무릅쓰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늘 평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김사만 목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많은 교회가 십자가 진리에서 멀어져 가는 시대에 김사만 목사님을 만나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어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만날수도 없고 더이상 설교말씀을 들을수 없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녹화된 설교를 매주일 여러 성도님들과 듣고 있는데, 김사만 목사님 설교는 몇번을 들어도 늘 새롭게 감동이 됩니다.
성도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개설해 주셔서 엄청 감사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영집사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처음 해보는 것이고 무료로 만든거라서 아주 좋지는 않지만, 김사만 목사님께서 남겨 놓으신 귀한 설교말씀과 성경공부 내용들을 다 같이 보고 들을수 있도록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할 사항이나 고쳐야 할게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 뭐냐고 물어보면 그런거 없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귀한 영혼을 깨우는 복음의 메세질 홈피 만드시느라 오랜 여정의 길에서 수고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누구에게나 홈피도 알려줄 수 있고 목사님 설교 편하게 들을 수 있게돼서 기쁘고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누가 수고비를 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랜 노고를 거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마음을 누립니다.
주님안에서 한 자녀임이 든든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 수고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놀라운 은혜로 시작되고 마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하게 하나 하나 살펴 보면서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그분의 새창조를 다시한번 말씀으로 확인하여 찬송이 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사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rvineTheChurch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귀한 설교말씀을 함께 나누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기획하시고 설교 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조집사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만치 않은 작업량을 묵묵히 처리해 나가는 끈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진리의 말씀이 정해진 이들의 마음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고 구원의 열매를 맺어내는 아름다운 과정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집사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멀리서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니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교회 소개를 읽어 보았는데 제 눈에 고쳐야 할것이 보여서요. 교회소개가 홈페이지 얼굴인데 고쳤으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 잔소리 같아서……
온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꼭 오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교회소개란은 B2BM 글에서 가져온 내용이라 잘 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자세히 못봤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구성이 아직 보완할 게 많은데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 주일마다 아내와 함께 창세기 말씀을 듣고, 주중에 3일은 로마서 말씀을 들으며 정말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귀한 사이트를 만들어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말씀을 통해 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김 사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집사님♡
댓글 보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귀한 집사님 가정 안에 늘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보니 넘 힘이나고♡ 기뻐서 답글 남겨요!!
홈페이지가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또 목사님 말씀 함께 들으니 넘 좋고!
감사합니다♡
부부가 함께 듣고 같이 쉐어하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
목사님이 여기 곁에 계셨다면 같이 기뻐해주셨을텐데 그래도 이미 다 알고 계시겠죠!!
로마서 귀한 말씀 다시 들으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귀한 이 말씀으로 평생 주님께 빚진 자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홈페이지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an you please send me 로마서23강?
얼마전에 알게된 이 싸이트를 통해 귀한 진리들을 깨닫게 되어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사만목사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더 많은 것을 나누어 주셨으면…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IrvineTheChurch 싸이트를 찾아 주시고 설교말씀을 듣고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소개란에 대략적인 설명이 있듯이 김사만 목사님께서는 작년 12월25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더 많은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남겨 놓으신 주일설교 영상을 정리해서 매주 upload 하고 요청하신 성도님들께는 e-mail로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성경공부 영상은 매주 한 강의씩 upload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rvinethechurch@gmail.com)
목사님이 되시기 전 김사만씨를 회사 업무상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1990년대, 25년전 경이네요. 같은 직장은 아니었지만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인간적으로 친근감을 가진 분이었죠
당시 그분과 신앙과 관련해서 교류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분은 진지한 면이 늘 있었습니다. 만약 같은 직장에 있었더라면 더 친해질 수 있었던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얼굴을 직접 본게 2002년입니다. 저는 1997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몇년 공부를 하고 한국에 잠깐 방문했을 때입니다. 그때도 몸이 너무 약해서 하던 사업을 접으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심코 넘겼는데 그 후로 아마 한 회사를 맡으면서 주목 받는 기업인으로 바쁘게 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소유하고 있을 주식값만 해도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부자가 되셨겠다 하고 아예 연락할 생각도 안하고 가끔 생각이 나면 이름으로 키워드를 쳤는데, 우연히 얼바인교회 수요집회 설교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이 목사님이 될 것이라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선 목사되기 참 쉽구나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야망을 가지고 기업을 하던 그분과 매치가 잘 안되었던 것이죠. 어쨋든 반가운 나머지 혹시라도 연락이 될까 저를 암시하는 댓글과 이메일도 남겼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반응이 없던 차에 오늘 또 다시 구글로 찾다가 하늘나라가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설교 강의 몇편을 들으면서 많이 슬퍼집니다.
정말 제대로 깨닫고 설교하는 훌륭한 리더가 되셨는데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신 건지,아쉬움이 크고, 이제 이 세상에서는 만날 수도 없고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섭섭해 지네요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하셨네요
성도님들의 모습이 모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이제 이렇게 소식을 알았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김목사님은 이제 제대로 된 안식을 하시겠네요. 새하늘과 새땅에서 새 몸으로 이미 새로운 journey를 즐기고 있을 지도 모르고, 아니면 그날을 기대하며 산뜻한 꿈을 꾸고 계실지도 모르고….
목사님이 되신 후의 김사만씨를 다시 만나면 참 할 말이 많았을 것 같은데,
여러 생각이 들어 실례를 무릅쓰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늘 평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김사만 목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많은 교회가 십자가 진리에서 멀어져 가는 시대에 김사만 목사님을 만나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어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만날수도 없고 더이상 설교말씀을 들을수 없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녹화된 설교를 매주일 여러 성도님들과 듣고 있는데, 김사만 목사님 설교는 몇번을 들어도 늘 새롭게 감동이 됩니다.
성도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